손흥민 경기시작 8분만에 2어시스트 英현지 비판→찬사 바뀜 , 평점2위 '멀티골'존슨과 토트넘 3연승 합작 작품

토트넘 캡틴 손흥민 선수가 단 8분만에 2도움을 올리는 폭풍 맹활약을 하였다. 

영국 현지 언론들도 비판에서 찬사로 바뀌어 보냇습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 팀과 만나 대결을 펼쳤으며 26라운드 입스위치 맞대결에서 4-1 대승을 거두면서 토트넘은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시즌성적 10승3무13패(승점33)을 기록하였다. 아직 리그 12위지만 중상위권으로 치고나갈 반등은 확실히 보여주었던 경기

특히 이경기는 손흥민이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2도움을 올려 리그 8호,9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모든것이 단 8분만에 일어난 일이였따.

최근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 부진을 지적하면서 맹비난을 하면서도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에게도 거센 비판을 하였지만 손흥민은 바로 오늘경기에 8분만에 폭풍2도움을 기록하면서 영국 매체들도 태도를 바꾸면서 손흥민의 활약을 칭찬햇다